아글로코는 아글로코의 멤버들이 소유하고 있는 국제단체라고 쓰여 있네요.
아글로코(Agloco)는 실제 미국의 몇몇 스탠퍼드 MBA졸업생 만든 인터넷광고(Internet Ads)와 검색(search)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아글로코의 모체는 Alladvantage라는 1999년 3월에 생겨서 2001년도에 닷컴 버블로 좌초된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당시 수십억달라의 수익을 올렸고 수억달러(2억달러?)를 사용자들에 분배해 줬으며 인터넷이 사용률이 지금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낮은 사용률을 보였을 때조차 엄청난 회원(약 1000만명)을 거느리고 있던 회사였습니다. 그것도 1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말입니다.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인터넷 회사들은 수익은 대부분 컨텐츠와 광고수익이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팔기 위해 인터넷에 쇼핑몰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판매자들(Sellers)은 그들의 쇼핑몰을 웹(Web)이라는 거대한 네트웍(Network)에 올려 놓습니다. 하지만 이 네트웍은 워낙 거대해서 원하는 물건을 입맛에 딱 맞게 고르는 것이 쉽지 않지요. 이것을 도와 주는 것이 인터넷 검색(search) 또는 광고(advertisement) 회사들입니다.
하지만 판매자들의 입장에서 오늘날의 구매자들은 빠르고 쉽게 자기들의 물건을 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판매자들은 이런 광고회사나 검색회사에 돈을 지불하여 구매자들이 인터넷을 뒤질 때 자신들의 상품이 빨리 먼저 구매자들에게 눈에 띄게 하려고 합니다. 물론 구매자들이 한번 클릭할 때 마다 인터넷회사들은 판매자들에게 돈을 청구하죠. 제가 알기론 0.1센트에서 많게는 수달러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한번 클릭으로 말이죠).
그러니 이런 검색이나 광고 서비스회사들은 과히 앉아서 돈을 긁어 모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엄청난 야후와 구글의 파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그런데, 이 아글로코란 회사는 그런 막대한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돌려 준다고 하니 사용자들로서는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돈이 드는 일도 아니고 잠시 등록하고 인터넷 할 때 마다 viewbar켜놓고 하면 돈을 준다니 좀 어이 없기도 하구요. 그래도 노니 장독깬다고 인터넷 할 때 잠시 수고하면 용돈이라도 벌지 않을까요?
만약 관심있으시거나 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클릭하시거나 "가입하기"를 눌러주세요.
http://www.agloco.com/r/BBHB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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