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벌기엔 딱 좋군요...ㅎㅎ. 열심히만 하시면 수입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래와 비슷한 check들은 구글에 가셔서 이미지에서 alladvantage check을 찾으시면 수많은 증거들이 나옵니다.




아글로코(Agloco)는 실제 기술적인 부분은 1999년도에 설립되어 히트친 올어드벤티지(Alladvantage) 뷰바를 통한 광고와 검색 그리고 Network 마케팅 또한 거의 유사합니다.
당시 갑작스런 닷컴회사들의 붕괴로 투자와 광고 수익이 확 줄었고 회원들의 시간적립방법에 문제로 결국 중도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최대 5시간만 인정해주죠.
어떤 분들이 그러더군요. 진짜로 캐쉬(cash)를 줬냐고, 그 증거는 위에 각 멤버들이 올어드벤티지로부터 받은 check을 올려 놓았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어드벤티지에 대한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AllAdvantage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올어드밴티지(Alladvantage)는 1999년 3월 31일 짐 조르겐센(Jim Jorgensen), 조나스 폴리(Jonanes Pohle),칼 앤더슨(Carl Anderson) 그리고 올리버 브락(Oliver Brock)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약 2년 동안 약 2억달러의 벤처 자금 모았으며, 18개월 동안 1000만명 이상의 회원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기존의 멤버가 새로운 멤버를 가입시키는데 보상하는 방식의 회사의 시도는 당시 회사의 웹사이트를 엄청나게 보급되데 일익을 했다.
올어드벤티지는 당시 가장 많은 traffic을 발생시키는 20대 웹사이트 중에 하나였다는 것이 올어드벤티지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 어드벤티지는 닷컴 버블의 붕괴와 2000년 중반의 미국 경기 후퇴와 광고에 대한 투자의 급격한 감소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올어드벤티치는 2000년 초 상장을 계획했었습니다. 하지만 IPO 마켓이 2000년 중반 지속적으로 오름에 따라, 그 상장은 실패했습니다.
회사는 새로운 수익원을 지속적으로 찾았고, 복권사업까지 확장했지만, 결국 2001년 2월에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 이 회사는 회원들에게 $160 million(약 1600억원)의 돈을 지급했군요.
그 외에도 회사가 산업적으로 기여한 부분도 있군요.
Alladvantage는 온라인 시장에서 몇 가지 공헌했는데요.
첫째가 데스크탑 유저들의 사용습관에 따라 광고를 내보내는 기술을 시도한 최초의 회사 중 하나였으며, 이 기술이 현재의 스파이웨어와 애드웨어의 기초가 되었다는군요. 아하 그래서 요넘 (viewbar)를 깔때는 바이러스랑 스파에웨어 프로그램을 꺼야 되는 거군요...ㅎㅎㅎ
또한 세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라는 임명했고 정보책임자는 모든 보안에 관계된 일을 했네요. 이런 보안책임자를 두는 것이 그 후에 다른 메이져 회사에도 급속도로 퍼지기 시갖했다는 군요. 대다수의 포츈 500대 기업은 그 다음 이 개인정보 책임자를 지명했다네요.
올어드벤티지는 아마도 viral markeing(바이러스 마케팅)개념 도입으로 가장 성공한 기업으로 기억됩니다. 문자 그대로 바이러스 마케팅이란 기존의 회원이 새로운 회원을 가입시켜 키워 가는 방식이겠죠.
2006년 11월 20일, 이 올어드벤티지의 과거 창업자들이 새로운 회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바로 아글로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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